유년시절 추억의 장난감

 

유년시절 추억의 장난감

 

80년대 생인 필자는 유년시절 유독 RC 카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.

필자와 비슷한 나이에 남자라면 아마도 비슷한 경험을  가지고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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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시절 ( 그때는 국민학교였다 ) 동네 과학사를 들락 거리며

눈도장만 찍고 있었던 RC카 당시도 지금도 마찬가지지만

매우 비싼 가격에 판매되었고 학생 신분으로는 구매할 엄두도 못 내는 장난감이었다

그때 당시도 중고등생 형들 또는 아저씨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조정하는걸 한참 구경하며

어머니께 사달라고 때를 썼지만. 너무 비싼 금액에 여러 차례 꾸지람만 들었던 기억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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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데미사의 MARCH85G

 

아주 오래된 기억이지만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2~3학년 정도였던 것 같다

용돈을 모아서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아카데미사의 MARCH 85G 제품을 구매하였고.

차량 구동에 필요한 모터 송신기 수신기. 배터리. 충전기를 생각도 안 하고 차량 본체만 구매하고

나머지 필요한 기자재들 가격에 좌절하고 더 이상 구매를 못하고 포기했던 기억이다.

 

 

이런 추억을 뒤로하고 성인이 되고 그리고 6세 아들과 배속의 둘째 공주님을 가진 가장으로

다시 RC카를 접하게 되었다. 첫째도 실제로 RC 카 운전하는 걸 매우는 아니지만 상당히 좋아하고

또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취미이기도 하다  물론 나는 못했던 것을 내 아이는 할 수 있게

여건을 만들어 준다 라는 자기만족일 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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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과거나 현제도 그렇지만 처음 접할 때 들어가는 비용이

상당히 높은 그럼 키덜트 취미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돈 100만 원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출하게 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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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필자처럼 RC 카 입문을 하기 원한다면 RC 몬스터 트럭 네이버 카페는 미리 가입하고

사전 공부를 조금 하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.

 

https://cafe.naver.com/monsterlove

RC(몬스터트럭) : 네이버 카페

 

RC 자동차는 매우 여러 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다음 포스팅에는 RC 자동차에 종류에 대해

포스팅하도록 하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