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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이야기

켈리포니아센트 방향제 (후레쉬린넨)

by 낭만이 2022. 8. 22.

 

켈리폴니아 센트 방향제 

 

켈리포니아 센트 방향제 ( 후레쉬 리넨 ) 

필자는 이전까지 양키 켄들 스마트 센트 / 클린 코튼을 주로 사용해왔다.

향기나. 가격 등  상당히 맘에든 제품 었다  다만 한가지 맘에 안드는건  겨울 히터에는

발향이 매우 좋았으나 여름 에어콘에는 발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. 물론 모든게 좋은 제품이

어디있겠냐  타협하며 사용 하는거지 

 

이번에 구매한 켈리포니아 센트 사에  후레쉬 리넨 제품이다  동호회 . 카페  폭풍 검색해서 구매한

제품이다. 다들 체리향을 추천을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 체리향은 별로 선호를 안 하기 때문에 

후레쉬 리넨 제품으로 구매를 했다.    양키 켄들에 클린코튼 향을 매우 선호하기 때문이다 

 

 

캘리포니아센트 방향제 추천 하겠나 ? 

필자는 캘리포니아 센트보다. 양키캔들 스마트 센트를 추천하겠다.

켈리포니아센트 후레쉬린넨  /  양키캔들 스마트센트 클린 코튼 기준  향은 개인적인 선호도가 있기

때문에  적어도 필자의 후각에는 클린 코트의 향이 훨씬 더 좋고 고급지게 느껴진다. 

후레쉬 린넨 향기가 많이 이상하지는 않지만  상품 설명에서 하는 고급진 섬유 유연제 냄새는 아니었다.  

그렇다고 이상한 향 냄새도 아니었다 에어컨 바람에도 은은하게 향이 발행이 되고 

약간 톡 쏘는듯한 도브 비누향 이 더 맞는듯하다.   발향의 정도는 양키캔들도 그러하지만  최소 2개 이상은 

차량에 두어야 어는 정도 향이 차량에 발향을 하는 것 같다..

 

 

캔타입 방향제의 단점 

 

캔타입 방향제의 단점이다  송풍구 거치형보다  방향제를 놓을 자리가 매우 재약적이다  

설치의 깔끔함은 송품 구 클립 타입이 100배는 좋은 것 같다.  필자의 차량은 센터패시아

공간이 좀 커서 거치가 가능하지만 승용차 에는 거치할 위치가 마땅치 않을 것 같다. 

 

 

컵홀더에 비치가 가능하지만. 

방향제를 놓게 되면 음료 및 컵 등을 홀더에 사용하기 힘들어진다 이는 승용차도 마찬가지이다.

이런것만 보더라도 송풍구 거치형이 캔타입 보다 효율성이 높아진다  

 

 

위와 같이 거치 하기에 제약이 좀 많은 제품이다. 

승용차에는 최소 2개 정도는 사용 해야 할 것 같고 필자의 차량인 카니발에는 최소 3개 정도는 

사용을 해야 발향이 좀 진하게 될 것 같다. 

양키캔들 / 클린 코튼이 향기 /  거치의 용의 성 등으로 압승이기는 하지만 
후리쉐린넨 2개정도 다시 구매해서 차량이 사용해볼 예정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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